고맙다, 필수 영양소
수많은 영양소 중 한국인에게 특히 필요한 것은 칼슘이다. 칼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한국인 칼슘 섭취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알아두면 좋은 칼슘 상식과 칼슘이 풍부한 헬시푸드를 소개한다.
PART 1. 칼슘 부족, 한국인 4명 중 3명
고령자와 10대, 칼슘 부족 심각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0월 초 발표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 나라 국민 4명 중 3명은 칼슘을 평균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슘 중 우유류를 적게 먹는 고령군과, 칼슘 섭취가 특히 필요한 10대의 칼슘 부족이 심 각한 수준이었다.
칼슘 권장섭취량 대비 섭취비율을 살펴보면 70세 이상 50.9%, 10~18세 59.1%였다. 이 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면 남성은 70세 이상 59.1%, 10~18세 63.1%며, 여성은 70세 이상 45.6%, 10~18세 54.7%였다. 이 비율은 100%에 가까울수록 칼슘을 적절히 섭취했 음을 뜻한다.
가장 많이 섭취하는 칼슘 식품은?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개정판(2010)에 따르면 칼슘 권장섭취량은 1~2세 500mg, 3~5 세 600mg이다. 그 이상에 해당하는 연령에서는 성별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난다. 남 성은 6~8세 700mg, 9~11세 800mg, 12~14세 1000mg, 15~18세 900mg, 19~49 세 750mg, 50세 이상 700mg이다. 여성은 6~8세 700mg, 9~11세 800mg, 12~14세 900mg, 15~18세 800mg, 19~49세 650mg, 50세 이상 700mg이다. 여기에 임신부는 280mg, 수유부는 370mg을 더 섭취해야 적절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의 칼슘 섭취량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무엇일까?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채소류(26.7%)와 우유류(23.2%)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채소류는 상대적으로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자가 많이 포함돼 있어 흡수율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유류 섭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건강영양조사과 권상희 연구관은 "최근 몇 년 동안의 평균 우유 섭취량 (80g)을 기준으로 우유류를 80g 이상 섭취한 대상자와 80g 미만 섭취한 대상자를 나눠 칼슘 섭취량을 산출한 결과, 우유류를 80g 이상 섭취한 군의 섭취량이 그렇지 않은 군보 다 1.5배 이상 높았다. 또한 우유류를 80g 이상 섭취한 군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남녀 각 각 성인의 칼슘 권장섭취량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치류·장류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도 우리나라 국민의 칼슘 섭취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트 륨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칼슘 배설을 높이므로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PART 1. 칼슘 부족, 한국인 4명 중 3명
고령자와 10대, 칼슘 부족 심각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0월 초 발표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 나라 국민 4명 중 3명은 칼슘을 평균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슘 중 우유류를 적게 먹는 고령군과, 칼슘 섭취가 특히 필요한 10대의 칼슘 부족이 심 각한 수준이었다.
칼슘 권장섭취량 대비 섭취비율을 살펴보면 70세 이상 50.9%, 10~18세 59.1%였다. 이 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면 남성은 70세 이상 59.1%, 10~18세 63.1%며, 여성은 70세 이상 45.6%, 10~18세 54.7%였다. 이 비율은 100%에 가까울수록 칼슘을 적절히 섭취했 음을 뜻한다.
가장 많이 섭취하는 칼슘 식품은?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개정판(2010)에 따르면 칼슘 권장섭취량은 1~2세 500mg, 3~5 세 600mg이다. 그 이상에 해당하는 연령에서는 성별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난다. 남 성은 6~8세 700mg, 9~11세 800mg, 12~14세 1000mg, 15~18세 900mg, 19~49 세 750mg, 50세 이상 700mg이다. 여성은 6~8세 700mg, 9~11세 800mg, 12~14세 900mg, 15~18세 800mg, 19~49세 650mg, 50세 이상 700mg이다. 여기에 임신부는 280mg, 수유부는 370mg을 더 섭취해야 적절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의 칼슘 섭취량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무엇일까?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채소류(26.7%)와 우유류(23.2%)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채소류는 상대적으로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자가 많이 포함돼 있어 흡수율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유류 섭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건강영양조사과 권상희 연구관은 "최근 몇 년 동안의 평균 우유 섭취량 (80g)을 기준으로 우유류를 80g 이상 섭취한 대상자와 80g 미만 섭취한 대상자를 나눠 칼슘 섭취량을 산출한 결과, 우유류를 80g 이상 섭취한 군의 섭취량이 그렇지 않은 군보 다 1.5배 이상 높았다. 또한 우유류를 80g 이상 섭취한 군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남녀 각 각 성인의 칼슘 권장섭취량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치류·장류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도 우리나라 국민의 칼슘 섭취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트 륨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칼슘 배설을 높이므로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