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척추환자 가장 많은 병원' 공식 인증

자생한방병원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다 척추질환 환자치료 병원' 인증을 받았다.

한국기록원이 인증한 공식기록은 '1999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100만1554명'이다.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인증을 위해 자료검토 및 현지실사, 3자 확인서 등을 실시했다.

자생한방병원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이 기간동안 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치료를 받은 환자 중 남성은 48%(47만6760명), 여성은 52%(52만4794명)이었고, 30대가 29%로 가장 많았다.

자생한방병원은 한국기록원 공식인증을 계기로 한방척추질환 치료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은 "척추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한방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