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여행지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헬스조선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나만의 힐링 여름휴가지를 추천한다.
동알프스의 비경'
돌로미테·다흐슈타인 힐링 트레킹
카펫 위를 수놓은 듯한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하이디의 눈망울처럼 맑은 호수, 그리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간마을….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이 감동인 알프스는 누구나 한번쯤 여행하고픈 곳.
헬스조선이 7월 5~14일(8박10일) 진행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
오스트리아의 잘츠카머구트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이다. 잘츠카머구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수마을을 둘러보고 다흐슈타인산을 2~3시간 걷는 게 전반부의 핵심이다. 잘츠부르크의 호엔잘츠부르크성에서 야경을 보며 모차르트 음악회에 참가하는 기회도 갖는다.
돌로미테 트레킹은 4일간 진행된다. 야생화가 무리지어 핀 피아자 산장, 돌로미테의 상징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미주리나 호수, 라가추오이 산장 등 주요 힐링 스폿을 모두 둘러본다.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대 본초학교실 교수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원시의 자연을 찾아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쉼 여행
몽골과 바이칼 호수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매력 덕분에 헬스조선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쉼 여행'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광활한 몽골 대초원과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에서 힐링의 진수를 경험해보자. 야생화가 카펫처럼 펼쳐진 초원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테렐지국립공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일상에서 완전히 해방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바이칼 호수까지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하룻밤 길로 이동한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투명한 바이칼 호수를 따라 난 자작나무 숲길, '볼시예코티 트레킹'은 나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이 돼줄 것이다.
8월 9~15일(5박7일) 진행하며, 참가비 30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
로키의 본고장
밴프 로키 힐링 트레킹
올여름은 생생한 대자연의 에너지가 꿈틀대는 로키로 떠나자. 헬스조선은 올해 처음으로 로키의 관문인 밴프국립공원과 요호, 재스퍼 등 3대 국립공원을 트레킹으로 즐기는 '밴프 로키 힐링 트레킹'을 7월 26일~8월 4일(8박10일) 진행한다.
하이라이트는 '비하이브·식스빙하 트레킹'.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루이스 호수를 감싸 앉은 로키의 파노라마 전경을 눈앞에 두고 식스빙하 지대까지 걷는다. 이외에도 설퍼산, 라치밸리, 타카카우 폭포, 파커릿지, 볼드 힐 등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루트를 모두 걷는다. 트레킹 중 만나는 야생동물은 또 다른 감동이다. 로키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기고, 멀린 레이크에서 크루즈도 탄다.
참가비 550만원.
'힐링의 섬'에서 재충전
제주로 떠나는 여름 힐링여행
북적이는 해외 휴양지에서 시달리는 대신 국내에서 조용히 쉬고 싶다면 제주를 추천한다. 전문가와 함께 한라산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나만의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7월 26~30일과 8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몸 깨우기 요가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바람이 시원한 오전에는 비자림, 사려니숲, 한라산 둘레길 등을 걷는다.
오후에는 해수욕이나 관광 등으로 휴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건강 전문가가 이끄는 힐링 강의가 저녁마다 진행된다.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 WE호텔에서 머물며, 수(水)치료 프로그램(1회)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비 158만원.
문의 및 신청
1544-1984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www.vita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