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서울연세병원이 22일 병원이 위치한 서울 성동구청에 10kg들이 쌀 40포를 기증했다. 조상현 병원장은 "연초 회식 때 직원들끼리 모금했던 100여 만원으로 지역에 보탬이 되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연세병원은 지난해 전신화상을 입은 중국 중학생을 치료해 중국 현지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0 URL공유 댓글 쓰기 헬스조선 편집팀 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기사 의료계 뉴스 실시간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초기부터 3제요법 힘 실려 동성제약,세계 최대 광학학회에서 혁신 신약 ‘포노젠’발표 “체중 감량 이상의 가치 확대”…세미글루티드의 심혈관계 위험 감소 임상 혜택 .. FDA, 우울증 치료용 비강 분무제 ‘스프라바토’ 단독 사용 승인 JW신약, 탈모치료제 ‘두타모아 정’ 제형 크기 축소 리뉴얼 서울대병원-POSTECH, 3D 바이오프린팅 활용한 ‘뇌혈관 장벽 모델’ 개발 동국제약, 구취 케어 치약 '윈플렉스 민트' 출시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 우루사 주성분 ‘UDCA’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효과 코로나 기간 줄었던 바이러스 장염 다시 증가세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초기부터 3제요법 힘 실려 동성제약,세계 최대 광학학회에서 혁신 신약 ‘포노젠’발표 PrevNext 보건정책 “정부 도입 진료면허제 국내 의료 사정과 맞지 않아” 약사ㆍ제약 [단독] 비욘드바이오, 경구용 치매 치료제‘BEY2153’ 임상 2상 돌입 병ㆍ의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세마글루티드 2.4mg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미디어 .. 식품ㆍ건기식 오유경 식약처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우려 커지자 소금 생산업체 방문 의료기기ㆍIT 의료진 번아웃 AI 기술이 해소한다 기타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