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고르는 법, 두뇌 발달 효과까지 보려면?

입력 2014.12.18 09:41

삼치 고르는 법이 화제다. 겨울 제철 음식 중 하나인 삼치는 칼륨과 오메가3를 함유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으로 잘 알려졌다. 삼치 고르는 법을 비롯해 보관법, 손질법 등을 잘 알면 이러한 영양소를 잘 살릴 수 있다.

삼치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인 것을 골라야 한다.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탄력 있을수록 신선하다. 또한 살이 부드러운 것보다는 약간 까칠하게 느껴지는 것, 몸통이 통통하고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좋다.

겨울 제철 음식인 삼치의 모습
사진=조선일보 DB

삼치를 보관할 때는,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내야 한다. 그다음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으르 내고 소금을 뿌려둔 뒤 냉장 보관한다. 최대 한 달까지 영하 20도부터 0도 사이의 온도에 보관하는 게 좋다.

삼치 손질법도 중요하다. 소금구이 요리를 할 경우 특히 유의해야 한다. 삼치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을 반드시 빼야 한다. 이후 흐르는 물에 씻고 포를 떠서 등뼈와 잔가시를 빼내면 된다.

삼치에는 칼륨, 오메가3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도 들어있다. 따라서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 등에 도움된다. 이외에도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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