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 건강 지키고 매너도 지키려면, 음주 후 필수 아이템 구강청결제

입력 2014.12.16 10:00

연말연시에는 술자리가 많다. 좋은 사람들의 술자리는 즐거운데,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술 냄새는 고약하다. 과음하는 날이면 특히 입냄새가 심해지거나 심지어 잇몸까지 퉁퉁 붓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입냄새의 원인균을 제거해 주고, 충치예방 기능까지 가능한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보자.

◇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는 입 속 건강 악화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입냄새가 많이 난다.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산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알코올에 들어 있는 당분이나 안주 속 염분, 기름 등에서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잇몸이 퉁퉁 붓거나 피가 나는 등의 잇몸질환이 있을 경우 이 역시 구취의 원인이 된다. 또한 알코올과 술속에 든 각종 유해물질이 입속에 남아 구강 점막과 식도 등에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술 마신 뒤 잠 자기 전에는 반드시 양치질하도록 한다. 하지만 안심하면 안 된다. 양치한 후에도 입속에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 구강 건강을 생각한다면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한 번 더 헹궈 주는 것이 좋다. 음주 후 필수 아이템으로 구강청결제를 가지고 다니자.


◇ 잇몸질환 예방과 구취를 한 번에 해결

구강청결제를 고를 때는 충치와 잇몸질환 예방 효과까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한양행의 유한 덴탈케어가글은 입 냄새를 없애 주고, 이소프로필메칠페놀 성분이 함유돼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서울대학교 임상실험에 따르면 유한 덴탈케어가글을 사용하고 2시간 후 구취 유발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VSC: Volatile Sulfide Compounds)감소효과를 조사한 결과, 다른 제품을 사용한 대조군 대비 그 효과가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청결제는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성인 및 6세 이상의 경우 1일 2~3회 12~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충분히 가글한 후 뱉으면 된다. 사용 후 약 30분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효과가 오래간다.

유한양행 가글 제품 3종
유한 덴탈케어가글 마일드, 유한 덴탈케어가글 스트롱, 유한 덴탈케어가글 미즈
▲ 제품 소개

유한양행에서 가글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유한 덴탈케어가글 마일드는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아 자극이 없이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한 덴탈케어가글 스트롱은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을 99.9% 살균한다. 유한 덴탈케어가글 미즈는 여성을 위한 부드럽고 순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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