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서클이 개발한 ‘오늘의 건강지수’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앱 어워드 2014’에서 건강/의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스마트앱 어워드’는 37개 분야별로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010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2000명의 평가위원단이 서비스, 기술, 콘텐츠, 디자인, UI(User Interface) 등 5개 분야 총 25가지 평가지표로 점수를 매겨 각 분야별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건강/의료 분야 대상을 수상한 ‘오늘의 건강지수’ 앱은 하이닥(HiDoc) 애플리케이션에서 크게 호평받은 서비스를 단독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미세먼지 지수, 자외선 지수, 식중독 지수 등 총 9종의 건강지수를 지역에 따라 표시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러한 지수들을 단지 숫자와 등급으로만 제시하는 게 아니라,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만들어 디자인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늘의 건강지수’ 서비스는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드높인 ‘정부 3.0’ 정책의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되어 유수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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