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이복률 교수 한독학술대상 수상

부산대 약대 이복률 교수가 제 4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20년간 곤충의 생체방어 메커니즘을 연구해 곤충을 이용한 진단시약 개발에 공헌했다. 지난 2004년 발표한 '갈색저거리 유충의 체액으로부터 펜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을 분리하는 방법'은 국제특허출원을 받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이복률 교수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