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에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 세 번만 하면 개운해진다

  •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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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6.13 09:37

    여자가 스트레칭을 하고있다
    사진=조선일보 DB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과도한 업무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쌓이지만, 피로는 단순히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완전히 풀리지 않는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체조법은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곧게 세운다. 두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손은 발을 따라 발끝까지 뻗으며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 동작을 3~4회 반복하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몸을 비트는 동작도 피로 회복에 좋다. 두 발을 모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운다. 목 뒤로 깍지를 낀 채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몸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세 번 씩 돌린다.

    두 팔로 무릎을 감싸 안고 목은 앞으로 숙인 채 뒤로 엎어졌다 일어나는 방식으로 10회 구르는 방법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동작이 끝나면 자리에 누운 뒤, 양 손바닥으로 명치부터 아랫배까지 쓸어내리고 숨을 길게 내쉬며 운동을 마무리하면 된다.

    직장에서도 간단한 체조를 통해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끼고, 턱을 당긴 상태로 앞으로 숙인다. 오른손을 왼쪽 귀에 대고 머리를 당기듯 옆으로 기울이고, 반대쪽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최대한 늘여주면 머리를 맑게 해준다. 15초간 좌우로 2회 반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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