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균열·치경부마모
50세가 넘으면 특별한 질병 원인이 없어도 치아균열(치아에 미세하게 금이 가는 것), 치경부마모(잇몸과 붙어 있는 치아 부분이 닳는 것)가 잘 생긴다. 수십 년간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고 음식을 씹은 결과다.
치아 균열은 누룽지, 견과류, 오징어 등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음식을 씹을때 치아에 가해지는 부담이 축적돼 치아가 깨진다. 평소엔 괜찮다가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 아프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교수는 "일단 금이 간 치아는 다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더 벌어지지 않게 막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방법이 치아 윗면을 깎고 금이나 도자기 등으로 씌우는 '크라운 치료'다.
이가 시큰거리고, 잇몸 쪽의 치아가 안쪽으로 패여 있으면 치경부마모가 생긴 것이다. 칫솔질을 아래위로 세게 하는 습관이나, 연마제가 들어 있는 치약을 오래 쓴 탓일 수 있다. 치아를 패인 채로 두면 음식물이 쌓여 충치·잇몸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패인 부분을 레진(치아 색깔과 비슷한 화학물질) 등으로 메우는 게 좋다.
치아 균열은 누룽지, 견과류, 오징어 등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음식을 씹을때 치아에 가해지는 부담이 축적돼 치아가 깨진다. 평소엔 괜찮다가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 아프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교수는 "일단 금이 간 치아는 다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더 벌어지지 않게 막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방법이 치아 윗면을 깎고 금이나 도자기 등으로 씌우는 '크라운 치료'다.
이가 시큰거리고, 잇몸 쪽의 치아가 안쪽으로 패여 있으면 치경부마모가 생긴 것이다. 칫솔질을 아래위로 세게 하는 습관이나, 연마제가 들어 있는 치약을 오래 쓴 탓일 수 있다. 치아를 패인 채로 두면 음식물이 쌓여 충치·잇몸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패인 부분을 레진(치아 색깔과 비슷한 화학물질) 등으로 메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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