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한국' 저스틴비버 문신 부작용 올 수도…

입력 2014.03.26 10:15

하회탈 그림과 한글로 '비버'라고 적힌 저스틴비버의 문신
사진=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사랑해요 한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글 문신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저스틴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이라는 글과 함께 하회탈·한글 등이 담긴 문신을 공개했다.

최근 이처럼 특별한 일이나 의미를 위해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신이 패션 아이콘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신은 대부분 시술이 음성적으로 이뤄지므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약품이 피부에 맞지 않거나, 피부 조직의 다른 곳에 침투했을 때, 문신 기구 등에 세균이 남아 있는 경우,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는 부작용 등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영구 문신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 가루, 연탄 가루 등을 새겨 넣는데, 가끔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면서 복합성통증증후군(CRPS)이 생겨 온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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