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섭취 줄이는 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식품을 통해 당(糖)을 많이 섭취할까.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6세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음료를 통해 당을 섭취하는 비율(31.7%)이 가장 높았다.(가공식품 기준) 음료의 종류별로 보면 6~29세는 탄산음료, 30세 이상은 인스턴트 커피를 통해 주로 당을 섭취했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는 "음료는 마셔도 포만감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다른 식품에 비해 단시간에 많은 당을 섭취하게 돼 문제가 더 크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이 많은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 과일주스, 인스턴트 커피 섭취는 줄여야 한다. 음료 섭취를 끊을 수 없다면 영양 성분에 표시된 당류 함량을 확인, 가급적 적게 든 것을 고르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25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음료에는 당류 함량이 표시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안전정책과 이혜영 연구관은 "올해부터 인스턴트 커피에 당류 함량 표시가 의무화되기 때문에, 이 표시만 제대로 확인해도 당 섭취량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음식을 조리할 때 설탕·물엿과 같은 첨가당을 넣지 않는 것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대신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를 넣으면 된다. 빵·과자도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을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음료 이외에 설탕(16.8%), 빵·과자·떡(15.2%)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는 "음료는 마셔도 포만감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다른 식품에 비해 단시간에 많은 당을 섭취하게 돼 문제가 더 크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이 많은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 과일주스, 인스턴트 커피 섭취는 줄여야 한다. 음료 섭취를 끊을 수 없다면 영양 성분에 표시된 당류 함량을 확인, 가급적 적게 든 것을 고르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25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음료에는 당류 함량이 표시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안전정책과 이혜영 연구관은 "올해부터 인스턴트 커피에 당류 함량 표시가 의무화되기 때문에, 이 표시만 제대로 확인해도 당 섭취량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음식을 조리할 때 설탕·물엿과 같은 첨가당을 넣지 않는 것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대신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를 넣으면 된다. 빵·과자도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을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음료 이외에 설탕(16.8%), 빵·과자·떡(15.2%)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