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민낯으로 운동하기 민망? 화장 안 지웠더니 '헉'

저녁에 퇴근하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여성 직장인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하는 경우가 많다. 따로 세안을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민낯으로 운동한다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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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DB

메이크업은 운동 중에 배출되는 노폐물의 배출을 막는다. 따라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이 모공에 머무르게 돼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다. 또,운동을 하면 피부는 열이 방출돼 모공이 넓어지고 수분을 흡수한다. 이 때, 화장을 한 상태라면 화장 잔여물로 같이 흡수돼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운동할 때는 기본적인 스킨케어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 후 스킨케어를 하지 않고 맨 얼굴로 운동을 하는 것도 금물이다. 기본적인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 땅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중간중간 물을 마시는 것도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