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문신, '특별한 의미 좋지만 피부 부작용 위험'

입력 2014.01.20 15:43

초신성 멤버 건일이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했다. 하지만 문신을 하면 피부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건일 문신/사진= 온라인커뮤니티게시판

아이돌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한 것이 화제다. 건일이 걸그룹 카라와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건일 문신을 한 이유가 강지영이 최근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신은 이처럼 특별한 일이나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신 시술 대부분이 음성적으로 이뤄져 시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특히 영구 문신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카민(calmine), 인디고(indigo), 카드뮴 설파이드(cadmium sulfide) 등의 물에 녹지 않는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 가루, 연탄 가루 등으로 그림, 글자, 상징물 등을 새겨 넣는다. 가끔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복합성통증증후군(CRPS)가 생겨 온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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