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현대약품, 신임 사장에 김영학 경영본부장 승진 발령 외

현대약품, 신임 사장에 김영학 경영본부장 승진 발령

현대약품(주)는 2일 경영관리본부 김영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 하였다고 밝히며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현대약품 논현동 본사에서 거행된 취임사에서 김영학 신임사장은 “대외적으로 제약업계의 여러 환경변화가 예측 되지만 우리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지혜를 한 곳으로 모으고 한 방향으로 전진하여 현대약품을 일류 제약회사로 만들자”는 취임 포부를 전달하며 △ 인재 육성을 통한 창조경영 실천 △ 구성원 모두를 위한 가치경영 실천 △ 시스템경영 강화 △ 역동적 조직을 위한 열린경영 실천 △ 공정거래를 통한 정도경영 실천 등 5가지 항목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산업, 규제개선과 지원책 마련

“보건의료시스템 수출 등이 가시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규제를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2일 문형표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복지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문 신임 장관은 “보건의료산업 분야는 가장 우수한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충분한 국제경쟁력을 지닌 분야”라며 “해외환자 유치, 병원의 해외 진출 등에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민의 편의를 최대한 이끌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활용해 원격의료제도 등 보건의료기술과 의료보장체계가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에 대해 납득하실 만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고,특히 “모든 보건복지정책의 설계에 있어서는 철학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말고 주어진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약사신문은 보도 했다.

 

전문의제 관련 단체 행동 나선다

기존수련자들에 대한 전문의시험 응시자격 부여를 촉구하는 공청회와 집회가 열린다.

전국치과교정과동문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치과교정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집회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 된다.

그리고, 11시30분부터는 치협회관 앞에서 치과전문의제도 경과조치 시행을 촉구하는 집회도 펼쳐진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기존수련자들에 대한 구제방안(경과조치) 시행을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촉구할 방침이다.

주최측은 또 교정과 기존수련자 600여명과 구강악안면외과 기존수련자 50여명의 치과전문의시험 응시원서, 그리고 2007년 이전 기존수련자의 치과전문의시험 응시기회 부여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서명서 3000여 장을 치협에 제출할 예정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날 700여명에 대한 치협의 원서접수 반려가 예상된다”며 “그렇게 되면 12월 중 행정소송 및 헌법소원을 제기할 방침이며, 이는 동일집단이 동일사안에 대해 두 번의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