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눈에 띄지 않는다 했더니...9년새 절반 줄어

입력 2013.11.01 10:45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 수가 9년전보다 절반 이상 줄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1311개였던 분만하는 산부인과가 2012년에는 445곳으로 줄었다. 최근 5년간 새로 문을 연 산부인과보다 문을 닫은 산부인과가 177개 더 많았다.

문정림 의원은 "산모아 신생아 건강을 위해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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