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우월 민낯, 따라잡는 방법 있어

  •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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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7.31 17:08

    배우 유아인이 민낯으로 방송을 하고있다.
    사진- SBS공형진 씨네타운 제공

    배우 유아인이 사우나 직후 민낯으로 등장한 모습이 화제다. 31일 SBS 티브이잡스 홈페이지에 지난 24일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유아인의 섹시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유아인 우월한 민낯’ 영상이 공개됐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도 유아인처럼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성의 피부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 번들거리기 쉽고, 여드름 등 트러블이 일어난다. 특히 면도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세균성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잦은 음주와 흡연은 피부 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남성들은 피지분비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각질 제거로만으로도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 1회 피부 위에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녹여내고 모공 속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스킨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피부과 시술을 받기 어려운 남성이라면 시중에 파는 각질제거제로도 가능하다.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가꾸는 방법도 많다. 우선, 칼날이 장착된 면도기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면도 시 항상 쉐이빙 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위에 쌓인 피지를 걷어내는 것이 좋다. 이때 일반 비누보다는 세안 전용 비누나 세안용 폼클렌징을 권한다. 일반 비누는 알칼리성이 강해 약산성인 피부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토너와 함께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바르면 면도 등 강한 자극으로 소실된 피부 수분을 채울 수 있다. 여름철의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BB크림을 활용하여 피부 결점을 가리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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