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30일 제주서 열려
헬스조선이 제주 올레·오름·숲을 걸으며 심신을 치유하고,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월 26~30일 제주에서 열리는 '이홍식 교수와 함께 인생 후반전 준비하기'다.
프로그램은 걷기와 명상 아카데미로 구성돼 있다. 제주올레 코스 중 최고로 꼽히는 10코스와 14-1코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사려니숲과 비자림을 닷새에 걸쳐 걷는다. 빨리 걷는 게 능사가 아니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어야 자연과 하나가 된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이홍식 교수가 중년 이후 삶의 질 관리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을 두차례 강의한다. 서귀포 칼 호텔에서 묵으며 참가 인원은 40명이다.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비 1인당 98만원. 1544-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