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월요병', 극복 방법 있다!

  •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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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6.24 11:30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 아침이 되면 더욱 피곤하고 우울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흔히 ‘월요병’이라 말하는 증상 때문이다. 실제, 미국 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캠퍼스 연구팀은 미국인 34만 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의 기분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금요일이 되면 기분이 개선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기분이 좋아지지만, 월요일이 되면 주말에 비해 심하게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기분에 비해 월요일 기분의 차이가 커 월요일에 상대적으로 우울함을 더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월요일과 금요일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는 미국건강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소개한 월요병 극복법이다.

    ▷우울함 극복 식단

    기분을 개선하는 음식이 좋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호두를 먹으면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기분에 대해 심리테스트 결과 가장 낮았던 수치보다 최대 5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계획세우기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들게 한다. 329명의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보석이나 의류 등 물건을 사는 것보다 콘서트나 멋진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상 위 조명을 밝게

    책상 위의 조명을 밝게 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 환자를 하루에 한 시간씩 밝은 전구 밑에서 있게 한 실험 결과 3주 후 참여자의 반 이상이 기분이 개선되고 숙면이 가능하게 됐다. 효과는 연구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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