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튼튼병원, 6월 개원“척추 관절치료의 원칙과 소신 지키겠다”

입력 2013.05.27 11:55

수원 튼튼병원이 내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개원할 예정이다. 망포역 골든스퀘어 2~6층에 위치하며, 100병상 규모이다.

척추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에서 10명의 전문의가 진료한다. 척추센터, 관절센터, 비수술치료센터, 운동치료센터를 통해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며, 진료실 간 짧고 체계적인 동선을 구축해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자의 치유와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에도 신경을 쏟았다.

수원 튼튼병원 조감도
수원 튼튼병원 조감도

수원 튼튼병원을 이끌어갈 김동현 병원장은 “110만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중심지 수원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병원을 지향하고 척추관절 치료에 믿음과 확신을 주는 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 튼튼병원은 ‘척추 관절치료의 원칙을 지키겠다’는 진료철학을 내세웠다. 이는 튼튼임상의학연구소 박춘근 소장이 고수하는 원칙이기도 하다. 최근 척추 관절치료에 있어 증상에 맞는 치료법 선택이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정확히 진단해 비수술치료와 수술치료를 조화롭게 적용하고, 단계별 맞춤 치료를 시행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 박춘근 소장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김동현 병원장도 이 뜻을 함께했다.

김동현 병원장은 “비수술치료와 최소침습수술의 다각화를 통해 치료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다. 또한 튼튼임상의학연구소를 통한 튼튼병원 의료진의 연구역량 강화에 따라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기술과 치료법을 선보여 장기적인 환자 만족도를 유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튼튼병원은 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에도 분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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