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단 만들려면 제철 식재료가 필수

  •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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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3.13 08:50

    로컬 푸드 관심 높아져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준비할 때 신경써야 할 것 중의 하나가 가공·인스턴트 식품 대신 신선한 제철 식품을 쓰는 것이다. 로컬 푸드(local food)를 찾는 사람이 느는 것은 그 때문이다. 로컬푸드운동본부 윤상현 교육홍보팀장은 "로컬푸드는 소비자가 있는 곳에서 반경 50~100㎞ 내 지역에서 생산되므로, 재배된 농식품이 그 지역 주민들에게 곧바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최정숙 농업연구관은 "로컬푸드는 생산 후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굳이 살균을 위해 화학 약품을 쓰거나 방사선 처리 등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가격은 여러 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일반 마트에서 파는 농식품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수도권의 경우 강동도시농부·김포로컬푸드, 경상북도에는 청송로컬푸드, 전라북도에는 완주로컬푸드 직매장이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산물 사이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사이버거래소(www.eatmart.co.kr), 각 지역의 생활협동조합 매장에서도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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