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가장 늙어보여”
일주일 중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여자가 가장 늙어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태닝전문회사 생트로페는 최근 다수의 여성을 대상으로 자체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10명 중 한명(12%) 정도가 일주일 중 수요일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또 65%정도는 수요일 오후 중간 쯤 슬럼프를 느낀다고 밝혔다. 또 피험자 중 37% 이상은 월요일 밤에 잠을 설친다고 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생트로페 피부전문가 니콜라 조스는 “낮에 느끼는 자연스런 슬럼프와 최고조의 스트레스가 합쳐지기 때문에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쯤 여성이 가장 늙어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니콜라 조스는 “알코올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72시간 정도가 걸리므로, 주말에 마신 술의 영향이 수요일 오후쯤 나타나게 된 것”이라며 “수면 부족의 영향이 얼굴에 나타나기 까지는 48시간 정도가 걸리므로, 많은 여성들이 월요일 밤에 잠을 설쳤다면 수요일에 늙어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 언론 ‘더 텔레그래프’에 22일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