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 중에 후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파열됐다.
이날 녹화에서 김병만은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 속 한 장면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였던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한 차례 뺨을 맞았는데, 매트 위로 바로 쓰러졌다.
김병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귀를 만져보고 소리를 내서 들어보기도 했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촬영에 매진했다. 하지만 녹화 후 방문한 병원에서 김병만은 고막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병만의 경우처럼 귀에 충격이 가해지면 고막이 파열될 수 있다. 강한 충격이 있은 후 귀에서 피가 나거나 장시간 동안 청력이 원래대로 복귀되지 않으면 고막 파열의 가능성이 높으니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싸고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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