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최다언, 문신 어떻게 제거했길래‥

입력 2012.11.12 09:59 | 수정 2012.11.12 13:50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최다언이 문신을 제거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4 캡처
방송 출연 당시, 학창시절 소년원까지 가야했던 사연을 공개한 최다언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이후 모 성형외과 원장의 도움으로 문신제거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패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문신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신이나 바디페인팅을 하고 생긴 피부 트러블로 피부과를 찾는 젊은이들 또한 늘고 있다.

문신은 피부에 인공적으로 기구를 통해 영구히 지워지지 않는 색소를 남기는 것이다. 과거에는 신체 각 부위는 물론 눈썹 문신 등이 유행하여 피부염이나 흉터, 육아종 등의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보통은 충동적으로 많이 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면서 마음의 상처까지 얻기도 했다. 지금처럼 문신을 제거하는 시술법이 없었을 때는 문신을 한 곳에 피부색 색소를 다시 넣어 문신을 흐리게 하거나 화상이나 상처를 입혀 없애려다 피부를 망치는 일도 있었다.

문신이나 바디 페인팅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으려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영구 문신은 한번 새기면 색소를 지우기가 쉽지 않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꼭 하고 싶다면, 되도록 반영구 문신을 하되 올바른 관리 요령을 숙지하도록 한다. 우선 문신도 엄연한 유사 의료 시술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받아야 한다. 반영구 화장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곳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과의 피부관리실에서도 반영구화장을 하므로 더욱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쉽다. 시술 후에는 일주일 정도는 술을 마시거나 찜질방이나 목욕탕을 가게 되면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부을 수 있으므로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문신은 레이저로 흉터 없이 제거할 수 있다. 몸의 어느 부분이든 지울 수 있지만 부위에 따라 신중하게 치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 속눈썹 문신은 레이저의 빛이 눈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치료해야 하므로 더욱 숙련된 전문가의 경험이 필요하다.

치료는 주로 큐스위치 레이저를 이용하게 되는데, 문신에 사용된 재료나 문신의 깊이에 따라 치료 횟수가 달라진다. 치료 간격은 피부가 회복되는데 필요한 4~8주 간격으로 하게 되며, 옅은 것은 1회 치료로도 없어지고 4~6회 이상을 시술 해야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시술 직후에는 문신이 바로 사라졌다가 20~30분 지나면 어느 정도 본래의 색이 약간 돌아오며 일주일 내지 한 달이 지나면 많이 제거된다. 또한 수개월 정도 지나면 정상피부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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