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전문가들이 수집하고 분석한 자료 1만여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부족과 허혈성 심장질환 그리고 사망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비타민D 수치 하위 5%와 상위 50%를 비교한 결과,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 64%, 조기 사망 57%, 국소빈혈성 심장 질환 40%가량이 더 높았다. 원래 비타민D는 뼈 건강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심장 건강에도 큰 상관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타민D의 필요성을 강조해 “비타민 D를 얻기위한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은 규칙적으로 피부가 햇볕을 쬐는 것”이라며 “햇볕이 좋다는 과학적 증거는 이미 충분히 입증된 바 있다. 그렇지만 지나친 햇볕은 피부암에 걸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