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사진-조선일보DB
지난 19일 방송된 SBS 리얼 버라이어티 ‘짝’에 출연한 빅죠가 화제다. 가수란 사실보다 다이어트로 더 익숙한 빅죠는 이날 연예인 특집을 맞아 김진, 빽가, 곽승남, 윤성한, 배기성과 함께 애정촌에 입소했다. 여기서 빅죠는 몸 때문에 누구보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남자 2호 빅죠는 뚱뚱한 몸 때문에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고 한동안 연애도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등장한 빅죠의 어머니는 뚱뚱하지 않았던 빅죠의 고등학교 시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다. 빅죠는 체중감량 목표를 위해 다른 애정촌 남녀들이 식사를 할 때도 굶는 모습을 보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빅죠의 경우처럼 ‘이것저것 안 해본 게 없는데 나한테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나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인가봐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체중감량을 위해 굶는 사례는 주변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굶으면 당장은 살이 빠지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음식을 먹었을 때 다시 살이 찐다. 운동으로만 당장 살을 빼겠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전문의들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병행해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한 체질감량을 위해서 ▷모든 끼니 챙겨먹기, ▷체질에 맞춘 운동하기, ▷몸상태 지속적으로 살피기와 같은 규칙을 따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