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26 16:50

술 못 끊겠다면 안주라도 현명하게 고르자

사진-조선일보DB
과음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막상 술자리에 가면 절주하기 어렵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술안주. 기름기 넘치는 안주는 술맛을 더 좋게 해 과음하기 쉽다. 그 대신 절주를 이끌어내고 건강도 챙기는 안주를 골라봤다.

▷양파 튀김, 토마토 샐러드
저열량이고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과 라이코핀을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핀은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두부, 두부 김치
두부의 원료인 대두의 레시틴, 사포닌 등을 섭취할 수 있다. 음주로 올라갈 수 있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을 녹이는 효과가 있다.

▷채소 스틱
당근, 셀러리, 오이 등으로 이뤄진 채소로 비타민C와 β-카로틴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체내의 산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등푸른생선회
정어리와 전갱이 등 등푸른 생선은 EPA와 DHA의 보고다. EPA는 혈전을 예방하고, DHA는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과 동시에 혈압을 낮춰준다.

▷해조류 샐러드
미역, 다시마, 큰실말 등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알려진 대로 불용성 섬유질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수용성 섬유질은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