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친한 언니처럼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 같은’ 현영이 전체 응답자의 22%(60명)를 차지해 2위에 선정됐고, ‘보기만 해도 자극이될 것 같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개그맨 김신영이 각각 15%(41명)와 14%(40명)를 차지했다.
개그맨 이승윤은 ‘개콘’ 헬스걸이라는 코너를 통해 매주 여성 출연자들의 목표 체중을 공개하고 그들의 식습관과 운동 시간을 엄격하게 관리함으로써 체중감량을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새해 목표로 삼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체중을 정하는 것과 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 체중을 세우고 체중 감량 후 최소 3개월 이상 규칙적인 운동과 기존의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다이어트가 작심 3주로 끝나는 이유는 초기 2~3주 동안은 비교적 체중이 잘 줄어들지만 이후 정체기를 맞게 되기 때문”이라며 “현실적으로 멘토를 찾기가 어렵다면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로서 비만 관련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