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미키정 부부, 네 아이(?)와 사는 행복한 일상 공개!

최근 세월을 거꾸로 먹은 듯, 한층 어려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하리수가 최근 <월간 헬스조선> 6월호 특별부록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통해 그 '젊음의 비결'을 공개했다. 바로 자식이나 다름없는 반려견 ‘나무’, ‘귀염’, ‘크리’, ‘빈’ 4마리를 입양해 살고 있는 것. 하리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저희에게 이 아이들은 자식과 같다"고 말했다.

개나 고양이는 더 이상 애완용 동물이 아니다. 가정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다. 최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가정생활에 관한 의식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58%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꼽았다. 이는 ‘촌수는 멀지만 가까운 친척’을 가족이라고 생각한 49.9%보다 높은 비율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간의 사랑은 맹목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다. 반려동물은 주인에게 기쁨을 주며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가정의 일원이 되고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조사한 한 설문조사에서 30%의 응답자가 ‘반려동물’이라 답했다. 인생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은 끊임없이 우리의 생활과 습관, 건강과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에 ‘애완동물 키우기’를 포함시켰다. 하리수&미키정 부부에게도 반려견은 소중한 존재다.

“제게 반려견은 소중한 자식일 뿐 아니라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목욕과 그루밍은 제가 담당하고, 대소변 처리는 남편이 해요. 매일 아이들과 아둥바둥 바쁘게 살다보니 나이 들 새가 없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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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미키정 부부의 삶은 여느 부부 못지 않게 소소하다. 자식을 키우듯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며 정성껏 반려견을 돌보고 있다. 하리수는 인터뷰를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결혼과 같다’고 강조하며 ‘평생 책임져야 할 의무감을 가지고 반려견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절대 잊지 말자’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 수는 대략 700만 마리, 가구 수는 400만 가구에 이른다. 유기견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 <월간 헬스조선> 6월호 특별부록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에는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반려견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반려견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하리수 & 미키정 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견과의 동거 이야기뿐 아니라 스타 트레이너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등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또한 반려견 헬스케어, 반려견과 함께 하는 문화생활과 여행 정보 등 다양한 ‘반려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