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외식 계획 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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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바라 제공
2011년 가정의 달에는 일본 원전 사태와 슈퍼 황사까지 불어오고 있어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영양의 균형까지 유지할 수 있는 영양제를 선물하려는 사람이 많다.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외식을 하기 위해 영양만점 건강식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정크푸드나 패스트푸드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산 함유량이 많다. 이것들은 면역계와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식은 전통적으로 ‘먹는 것이 바르지 못하면 병이 생기고, 병이 생겨도 식(食)을 바르게 하면 병이 낫는다`는 생각과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약물과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의 근원이 동일하다(약식동원藥食同原)'는 뜻을 갖고 조리된다. 따라서 한식은 식재료 뿐만 아니라 조리과정, 영양과 건강 면에서 매우 우수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한정식전문점 진진바라 관계자는 "한식은 치명적인 세균 증식을 막고 몸 속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마늘과 파, 생강, 고춧가루, 인삼 등의 약의 효과가 뛰어난 식재료를 많이 사용한다"며 "특히 방사선 독소를 50%까지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채소류는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살짝 데쳐서 비타민 파괴를 막아주는 조리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