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 있어

입력 2011.01.13 09:02
홍삼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조상현 교수와 성빈센트병원 이지현 교수팀이 아토피 피부염에 걸린 생쥐를 대상으로 한 그룹은 홍삼 추출물을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피메크로리무스 연고 등)를 사용한 결과, 홍삼추출물의 아토피 치료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생쥐에게 홍삼추출물을 21일 간 투여했더니 홍반, 출혈, 부종, 건조함과 같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호전됐고 아토피 피부염으로 증가된 항체(IgE)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 정도를 알 수 있는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피부두께가 감소됐고, 염증세포(FoxP3 세포, CD1α 등)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홍삼이 아토피 피부염의 새로운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SCI급 학술지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11월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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