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다이어트의 날?

일주일 중 가장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날은 화요일이며, 반대로 가장 관심이 낮은 날은 일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비만클리닉이 12월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를 분석해 본 결과,  자신의 몸무게, 체지방량, 근육량, 사이즈의 변동추이가 나타나 있는 ‘전자차트’를 볼 수 있는 ‘마이 홈차트(My Home-Chart)’에 접속한 회원 수는 화요일(1219명)에 가장 많았다. 반면 일요일은 525명으로 가장 낮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화요일 다음으로 방문자 수가 많은 요일은 월요일이었으며, 11월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화요일이 가장 많은 접속자가 있었다.

김남철 365mc 비만클리닉 원장은 "이와 같은 요일별 추이는 한주를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새로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월요일에는 한주 중 가장 바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바쁜 화요일에 자신의 체중이나 사이즈 변화를 체크해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하지만 이후 긴장감이 떨어지게 되고 특히 주말이 되면 외출이나 약속, 취미생활 등을 즐기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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