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 세균, 3단계 BFB로 말끔히 없애자!

입력 2010.01.20 16:56

한국인의 구강상태는 매우 불량
입 속 세균, 3단계 BFB로 말끔히 없애자!

구강상태는 전신 건강의 바로미터일 정도로 중요하다. 구강상태가 좋으면 즐겁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는 경우 잇몸이 붓거나 구강점막이 허는 증상이 나타나 구강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프랑스나 영국, 일본 등 선진국보다 치약 사용량이 높고 1일 칫솔질 횟수도 2.35회로 일본의 1.97회보다 많은 한국인의 구강관리 수준은 의외로 성인의 70% 이상이 잇몸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낮다. 치약 사용량과 칫솔질 횟수가 선진국 평균보다 높은 한국인의 구강 상태는 성인의 70% 이상이 잇몸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불량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단지 6.6%만이 칫솔질과 함께 치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다.

칫솔질만으로는 사실상 입 속 표면의 25%만 세정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양치질 후 남아 있는 세균은 시간이 지날수록 번식하여 치석과 프라그, 잇몸 염증 등을 유발한다. 칫솔질 후에도 남아 있는 보이지 않는 세균이 구강 건강의 가장 큰 위험요소다. 입 속 전체의 세정을 위해 선진국에서는 칫솔질 후 치실을 사용하고 마무리로 구강청결제까지 사용하는 BFR(Brush-Floss-Rinse) 구강관리법을 생활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구강청결제가 입냄새 제거제로 잘못 인식되었지만 해외에서는 칫솔과 치실이 닿지 못하는 부분의 입안 세균 억제를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세균억제 기능이 있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치아와 잇몸건강의 개선 및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은 치과 교과서에 ‘미국치과협회(ADA)에서 플라그 제거와 치은염 효과를 인증 받은 유일한 제품’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구강 건강을 위해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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