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아이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자. 고도의 집중력은 체력과 정신건강이 뒷받침돼야 한다. 시험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관리 노하우를 모았다.

Know-How 1. 충분한 동기부여가 먼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른 채 어쩔 수 없이 책상에 앉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몸이 아픈것. 대화를 통해 왜 공부해야 하고, 시험을 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게 한다. 스스로 깨닫는 순간 집중력과 의지는 단숨에 상승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Know-How 2. 적당한 운동과 산책

잔뜩 예민해졌을 때 책상에 앉혀 놓는다면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매일30분씩 꾸준히 시키거나,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게 하자. 상쾌한 바람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한결 기분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Know-How 3. 소화기 계통질환을 대비하라

수험생이 걸리기 쉬운 소화기 질환으로는 소화불량,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이 있다. 위염과 소화불량증은 긴장과 스트레스, 수면부족, 두통약, 각성제, 카페인, 불규칙한 식사습관이 원인이다. 신선한 야채, 바나나나 시금치 같은 고섬유질 음식을 먹인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만성 변비 증상에는 가공되지 않은 밀이나 녹색 채소, 가공 안 된 곡물처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Know-How 4.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

아침식사는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뿐 아니라 대인관계까지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뇌는 포도당을 원료로 해서 작동 되는데 아침식사를 거르면 100% 뇌의 효과를 볼 수 없다. 늦은 밤에 먹는 간식은 소화기관을 피곤하게 한다. 굳이 챙겨주고 싶다면 검은깨, 검은콩, 호두등 피로를 덜어 주는 견과류 제품으로 간단히 준비해 준다. 식사 할 때 과식은 피한다. 포도당은 머리회전을 좋게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 배가 조금 고픈상태일 때 대뇌피질이 더 많이 자극된다.

Know-How 5.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요법

공부하는 아이에게는 단맛과 신맛이 나는 음식이 좋다. 단맛은 머리에 직접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복잡한 것을 풀어 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신맛은 수렴작용이 강해 외운 것을 오래 간직하게 잘 외워지게 하며, 기억력을 좋게 한다.

Know-How 6. 최소한의 수면시간은 지킨다

5시간 이상 최소한의 수면을 취해야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 등을 유지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학습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새 잠을 자는 ‘미세수면’이 발생한다. 낮잠은 아주 졸릴 때까지 참았다가 10~15분만 깊게 잔다.

Know-How 7. 여학생의 생리통 완화법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초콜릿 등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쉬는 시간에 음악을 듣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배가 아플 때마다 유자차 를 마시거나 핫팩으로 아랫배를 찜질하면 통증완화 된다.

건강한 뇌를 위한음식

견과류 :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지방이 풍부한데,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어서 동물성 지방보다 흡수가 빠르고 분해도 쉬워 몸에서 부담 없이 받아들인다. 몸을 보호하고 뇌를 건강하게 해서 집중력이나 암기력에 도움이 된다.

검은깨 :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 메티오닌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간기능을 강하게 한다. 죽을 끓여 아침 대신으로 활용하거나 틈나는 대로 한 스푼씩 떠먹는다.

호두 :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몸에 에너지를 넣어 주고 머리를 맑게하며 몸을 보한다. 허약해진 수험생들에게 기운을 넣어 주고 지친 뇌를 쉬게해 주는 식품이다.

: 몸을 보하고 어지러운 머리를 맑게 하며 몸에 끈기를 넣어 준다. 얼굴에 핏기가 없고 힘들어 하며 변비가 있는 수험생에게 효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