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정보를 얻는 창구로 사람들이 인터넷의 카페나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65m비만클리닉이 “다이어트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지난 6월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카페나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을 이용한다는 답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변 지인을 통해서 얻고 있다는 경우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구체적으로 설문응답자 175명 중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얻는다고 답한 사람은 66명으로 37.7%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주변 지인을 통해 얻는다고 답한 사람이 48명으로 27.4%를 차지했다.
이어 TV나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다이어트 정보를 얻는다는 사람은 35명으로 20%로 나타났고,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나 잡지 등 책자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사람은 15명으로 8.6%,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사람은 11명으로 6.3%를 차지했다.
이러한 설문 결과는 최근 다양한 정보 교환의 수단으로 인터넷 활용이 급증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다이어트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편리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남철 대표원장은 “다이어트 정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정보를 얻으려는 것보다 인터넷상의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로서 인터넷이 선호되는 것 같다”며 “다이어트는 정보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실천하고 오래 유지하느냐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인터넷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인터넷을 통해 유익하고 다양한 다이어트 정보가 빠르고 쉽게 확산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타인의 경험이나 주장을 맹목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라며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바른 정보를 토대로 자신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