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회사원 김모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평상시에는 동료들과 상사들에게 문제없이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아무 말도 없고 힘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또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들뜬 상태가 되어 말이 많아진다. 이상하게 여겨 병원에 찾아갔더니 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와 같은 조울증 환자는 우리나라 성인 10 명중 1명이 겪고 있다. 조울병을 잘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10계명을 알아보자.
- 약 복용을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한다.
- 가족 또는 보호자가 약 복용을 챙긴다.
- 의사에게 부작용과 약 복용 상태를 솔직하게 상의한다.
- 환자와 가족이 사로 이해하고 의견을 나눈다,
- 재발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저극 피하거나 줄인다.
- 늦잠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평소 운동과 취미생활을 즐긴다.
- 과로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한다.
- 상태에 변화가 있으면 빨리 병원에 찾아간다.
- 환자와 가족 모두 조울병의 대해서 공부 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자료제공=대전 선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