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대변신

병원에서 몸도 치유, 마음도 치유
전시장으로, 음악회로, 놀이터로, 변신하는 병원

오랜 병동생활로 지친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병원이 예술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병원이 몸만 치료하는 곳으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예술의 영역이 전시회장, 음악회장을 벗어나 병원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직원,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 마술쇼 등을 보여주며 ‘행운’을 상징하는 포춘 쿠키와 선물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 전달해주는 ‘사랑의 편지 보내기’, 참여한 환우나 가족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복한 우리가족’, 개인의 소망을 담아 적어 걸 수 있는 ‘희망의 나무’ 등이 마련돼 있다.

병원에서 그림 그리고 감상하며 치유

오랜 병동생활로 지친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그림작품을 전시하는 축제가 있다. 이는 2002년부터 전국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이다.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병원예술재단, 의료진,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참여하여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완치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북돋우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그림 그리기 외에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오랜 병동 생활로 지친 환우들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직원과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 마술쇼 등을 보여주며 ‘행운’을 상징하는 포춘 쿠키와 선물 등을 전달하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 전달해주는 ‘사랑의 편지 보내기’, 참여한 환우나 가족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복한 우리가족’, 개인의 소망을 담아 적어 걸 수 있는 ‘희망의 나무’ 등이 마련돼 있다.

올해로 6회째 행사를 진행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아멧 괵선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우들이 이 축제를 통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신뢰 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병원하면 떠올리는 것이 “흰색 벽”이었는데 요즘 병원들에서 미술작품을 전시함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부산성모병원의 경우, 처음부터 복합미술관을 계획했다. 새롭게 문을 열면서 ‘작은 미술관’을 지향하며 병원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미술품들을 사람들의 눈에 잘 띄고 출입이 빈번한 각 층 엘리베이터 근처에 전시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직원들이 사진 동호회를 구성하여 사진도 전시하고 독거노인들에게 영정사진 촬영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환우들을 위해 미술품을 기증하는 화가들도 많다.

음악으로 환우들에게 다가가기

환우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여는 병원도 있다. 서울 중앙대병원은 매주 금요일마다 ‘참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 환우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 사이에 고정고객이 생길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진료시에도 음악을 접목한 병원도 있다. 분당차병원은 얼마 전 디지털 음악기업과 ‘배경음악서비스’계약을 맺었다. 환자들의 긴장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료대기 시간에 뮤직테라피 음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경음악서비스는 오전에는 아침느낌의 차분한 음악, 오후에는 경쾌한 음악으로 구성해서 환우들이 지루하지 않게끔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1위의 제약회사인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선진화된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심혈관, 비뇨생식기, 정신·신경계 질환, 암, 안질환 등과 관련된 혁신적인 치료제를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R&D 투자확대의 일환으로 2007년에 약 260억 원 규모의 임상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핵심 기업 가치 중 하나인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헬스조선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