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회수 조치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검출

언론사

입력 : 2018.12.07 19:42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일동후디스가 수입 및 판매하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일동후디스(강원도 춘천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식품유형 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는 동일 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 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서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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