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최대주주,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 반대의사 통지"

언론사

입력 : 2018.10.17 10:01

휴젤은 최대주주인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가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에 대해 반대의사를 통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양에이치씨를 흡수‧소멸하는 합병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에 회사의 주주들 상당수가 본건 합병에 반대를 하면서 시장가격보다 훨씬 높은 매수예정가격으로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최대주주인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 및 합병의 당사회사인 동양에이치씨는 합병이 계속 추진될 경우에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금액의 규모로 인해 거액의 현금이 사외로 유출되어 재무상황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해, 합병을 계속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통지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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