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中 자회사 통해 툴라스로마이신 美 수출 계획 중"

언론사

입력 : 2018.10.12 15:42

바이오 기업 아미코젠이 중국 자회사 아미코젠차이나를 통해 가축, 반려견 등 동물의 호흡기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툴라스로마이신’의 미국 수출을 염두하고 있다.

12일 아미코젠 관계자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조에티스의 오리지널 ‘드랙신’의 특허가 오는 2021년 만료된다”며 “특허 만료 이후 아미코젠차이나의 의약품 생산시설에서 생산하는 툴라스로마이신을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현재 정식 판매 단계는 아니지만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관심을 보이는 해외 업체에 시험용 샘플을 보내는 등 제품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미코젠차이나는 지난 5월 미 FDA의 생산시설 실사를 통과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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