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당뇨병 치료 돕는다

언론사

입력 : 2018.05.14 08:41

▲iBRD9 라는 특정 단일 성분이 비타민 D 물질과 결합, 비타민 D 수용체 활성을 강화해 이것이 췌장 베타 세포에 대한 보호효과를 내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iBRD9 라는 특정 단일 성분이 비타민 D 물질과 결합, 비타민 D 수용체 활성을 강화해 이것이 췌장 베타 세포에 대한 보호효과를 내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비타민D가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소크 연구소(Salk Institute) 연구팀이 '세포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iBRD9 라는 특정 단일 성분이 비타민 D 물질과 결합, 비타민 D 수용체 활성을 강화해 이것이 췌장 베타 세포에 대한 보호효과를 내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아줄기세포를 사용 베타 세포를 만든 후 일련의 성분들을 조사 한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을 앓는 쥐에서 iBRD9 가 혈당을 정상 범위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혈중 비타민 D가 높은 사람들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어떤 기전으로 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는 불확실했던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iBRD9 가 베타 세포 보호작용이 있는 유전자들이 빠른 속도로 전사되게 해 췌장 베타 세포를 보호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D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스트레스 상황하 세포들 생존을 돕는 유전자들의 항염기능을 유발 췌장 베타 세포를 보호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결과 나타난 바 이를 바탕으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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