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료 초지능성·초연결로 제4차산업혁명시대 주도

광학영상 정밀진단·초실감 기능 가능 - 포토닉스케어 신기술 산업 제안

언론사

입력 : 2018.05.14 07:01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기술기반의 의료기기 고도화는 빅데이타와 AI를 통한 기기간의 초연결(IoT)로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선두로 나서 주도하게 됩니다"

‘제4차산업혁명시대 광의료기기의 발전 방향’ 주제 발표 모습
‘제4차산업혁명시대 광의료기기의 발전 방향’ 주제 발표 모습

`제4차산업혁명시대 광의료기기의 발전 방향` 주제 발표 모습

한국광기술원 이병일 본부장은 지난 9일 열린 광의료산학연협의회 세미나에서 `제4차산업혁명시대 광의료기기의 발전 방향`의 주제 발표에서 광의료가 초지능성·초연결로 새로운 시대를 리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광기술의 의료분야의 강점으로 먼저 기존 초음파, MRI, CT 등의 영상 정밀도보다 매우 우수한(micro단위) 고해상도의 칼라(Color) 광학영상으로 정밀진단 및 초실감 기능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여기에 광의료는 이온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서 기존의 PET, CT, X-Ray 등에서 나오는 유해한 방사선으로 부터 사용자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고 타 기술들(초음파 등)과는 달리 광학은 비접촉 기술이며 신체 접촉이 불가능한 다양한 의료분야(Laser, 광 Scan 등)에 특히 유용하다.

또한 실시간 샘플 이미징이 가능하며 특히 전임상의 Live Cell Monitoring 및 환자를 장기간 또는 다중 스캔 하는데 활용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실시간 (Real-Time) 진료의 강점이 있다.

이 본부장은 이러한 광의료의 강점과 IOT 관련 초연결성 특징이 의료기기에 어떻게 반영 될 것인가에 대한 미래 의료기기로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더하여 초지능화(인공지능)라는 주제에 대해서 의료기기는 주요변화 동인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 4차산업혁명은 산업구조를 새로운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필요성이 있다.

즉 의료분야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 개발시 신 개념 의료기기는 융합을 통한 한계 극복, 새로운 서비스 창출 의료기기, 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넓은 활용 방향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수술로봇, 생검로봇, 보조로봇 등 로봇기술 융합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신소재 의료기기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병일 본부장은 발표 말미에서 초연결 초실감 초지능의 광기술융합으로 포토닉스케어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포토닉스케어 산업으로 광진단기기 산업, 광 치료기기 산업, 광네트워크 산업, 광ICT 산업을 포함시켰다.

그는 포토닉스 기술기반으로 산업화 수준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광주지역이 광산업 집적도가 높아 신산업 생태계 조성의 적합지역 임을 밝혔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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