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여름휴가지! 여성 건강검진 어떠세요?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다가왔다. 바닷가로, 워터파크로 휴가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 동안 돌보지 못한 건강검진을 받는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겠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의하면 여성의 경우 최소 1년에 한 번씩의 여성 건강검진이 필수라고 한다.

여성 건강검진에 해당하는 내용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자궁선근종 등이다. 이들 모두 비교적 흔한 자궁 질환으로 심할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관심과 관리가 필수다. 비교적 간단한 검진으로 발견 가능하니 이번 휴가를 기회로 삼는 것도 좋겠다.

▶ 여성 정기검진 555 캠페인
여성 건강검진과 관련하여 산부인과학회에서 제안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555캠페인이다. 이는 임신, 출산 시 지켜야할 5계명, 5가지 자궁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과 관리 방안, 매년 5월 정기검진을 받자는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중간에 있는 자궁관련 5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은 필수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이에 따라 초산 연령 또한 늦어지면서 자궁 질환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5대 질환에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이 해당된다.

이 중에서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산부인과 진찰 및 검사가 필수다. 더불어 자궁경부암 백신을 미리 접종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이 외에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의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검진과 더불어 건강한 자궁 생활습관이 필수다.

▶ 자궁 관리 위한 333 생활습관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평소 적절한 식생활과 관리를 통해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치료 효과 또한 높일 수 있다.”며 “하루 30분 정도의 반신욕 혹은 좌훈, 1주일에 3번 이상의 유산소 운동, 차가운 음식과 냉수욕, 찬물샤워 3가지를 피하는 333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한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이 이미 발병했을 경우라도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한방 치료를 통해 수술이나 자궁적출 없이 치료할 수 있다. 매달 배출되는 생리의 정상적인 배출을 돕고, 이를 통해 더 이상의 진행과 악화를 막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생리상의 통증 등 관련 통증을 개선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자궁 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개별 상태에 따라 내복약, 한방좌훈, 뜸 등의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며 “특히 좌약 형태의 한방좌약은 직접적으로 자궁골반내에 약효를 침투시켜 순환을 돕고 어혈과 노폐물의 배출과정을 도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은 물론 생리통, 생리불순 등 각종 자궁질환에 효과적인 보존치료 방법이다.”고 전한다.

올 여름, 그 동안의 휴가와는 조금 다른 건강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여성이라면 여성 건강검진이 건강한 여성미를 회복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의 자궁건강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 추구

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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