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의 위협, ‘나는 식습관으로 자궁근종 이겼다.’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자궁근종의 위협, ‘나는 식습관으로 자궁근종 이겼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 각종 자궁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건강한 자궁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궁근종은 지난 10년 동안 발생률이 2배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발생 연령도 점점 어려지고 있어 더 큰 관심을 요한다.

실제로 30~45세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던 자궁근종이 요즘에는 미혼의 20대 여성에게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만약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있다면 신체적인 나이와 상관없이 자궁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에 늘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 ‘No 자궁근종’을 위한 기본적인 노력, 식습관 조절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 여성의 경우 식습관, 운동습관 등을 통한 개선이 모두 중요하겠지만 특히 바른 식습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자궁근종 환자에게는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식단이 필수적이다.”고 조언한다.

✔ 자궁근종에 ‘OK’ 음식
현미, 호밀과 같은 곡물이나 신선한 과일, 야채와 같이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자궁근종 치료에 도움이 된다. 섬유소가 과잉된 에스트로겐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섬유소 섭취는 변비로 인해 근종이 악화되는 것 또한 예방해준다.

배추,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들은 에스트로겐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견과류나 씨앗으로부터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는 것도 자궁 건강에 좋다. 이들은 비정상적인 혈액 덩어리를 줄이는 데 이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자궁근종에 ‘NO’ 음식
피해야할 음식도 있는데, 특히 담배나 커피는 자궁근종에 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난소 기능을 노화시키고 난자의 분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인은 생리불순과 생리통을 유발하여 자궁근종을 더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자궁건강에는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여름철 쉽게 먹을 수 있는 빙과류, 냉면, 냉장상태의 수박 등의 성질이 차가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러한 음식은 복부에 한기를 누적시켜 자궁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자궁의 기능적인 회복을 위한 치료가 요구된다.”며 “골반 내의 혈액순환을 돕고 자궁의 정상적인 순환을 회복하면 근종의 진행이나 악화를 예방하고 수축 또한 도모할 수 있다.”고 전한다.

자궁의 여왕으로의 등극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평소 생활 습관이 어긋날 경우, 현대인에게 무섭게 노출되고 있는 자궁질환의 위협이 당신에게 다가올 수도 있다. 이에 건강한 식습관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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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궁건강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 추구

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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