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자격] 여성, 자궁건강 위해 금연하라!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여자의 자격] 여성, 자궁건강 위해 금연하라!

KBS-2TV 일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이 많은 호평 속에 방영중이다. 남자들이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 행동들을 직접 시행해보는 이 프로그램은 남성들에게 도전의식을 일깨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여자의 자격이 필요하다.

▍여자의 자격, 자궁건강을 지켜내라
여성애연가들의 수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기호식품이라고는 하지만, 이는 여성들의 건강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흡연으로 인해 암 발생률이 비교적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임산부가 흡연을 할 경우에는 태아의 성장을 저해하여 저체중으로 출산할 확률이 다소 높다. 때문에 여자의 자격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궁건강을 지켜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자궁건강을 위해 금연할 것을 추천한다.

✔ 폐경을 앞당기는, 그 이름은 ‘흡연’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흡연이 여성에게 주는 악영향 중 가장 큰 곳은 자궁이라 할 수 있다.”며 “흡연여성은 흡연하지 않는 여성들보다 생리통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 또한 수정능력 또한 떨어뜨려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허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흡연이 폐경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흡연은 방향족 탄소와 같은 많은 공해 물질을 생성하는데, 이로 인해 난소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것이다.

흡연을 하느냐, 흡연을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폐경의 연령은 확연히 차이가 나게 된다. 흡연기간이 길어질수록, 또는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폐경이 오는 연령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때문에 반드시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흡연량이 많지 않더라도 최소 2년 정도는 일반인들보다 폐경이 빨리 오게 되지만 흡연량까지 많으면 조기폐경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만약 오랜 기간 흡연을 한 여성이라면 흡연량이라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겠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조기폐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금연을 하도록 하고,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며 “또한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조기폐경을 예방하기 위한 규칙이라 할 수 있겠다.”고 조언한다. 40대 후반에서 50대에 폐경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이른 나이에 폐경이 오게 되면 다소 당황스러워지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허탈감으로 인해 우울증이 올 수 있다. 이에 자궁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을 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좋겠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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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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