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을 이겨라! 불임 해결 도움 주는 명차(茶)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했을 때 1년 내에 임신을 할 수 있는 확률은 약 90%정도이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불임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불임부부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불임부부들은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생활습관을 고치거나 남성들의 경우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등 몸 건강 회복을 위해 힘쓰게 된다.
여성들의 경우 자궁의 냉해서 불임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극복하게 해주는 방법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찜질을 하거나 짧은 옷을 입지 않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인데, 이 밖에도 차(茶)를 음용하면서 자궁의 기능을 북돋워 주는 방법도 있다.
▍자궁에게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茶, 어떤 것이 있을까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당귀차의 경우 혈액순환을 도와 임신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차라 할 수 있다.”며 “자궁 내 원활하지 않은 순환으로 자궁내 어혈이 쌓인 경우 이를 풀어주어 생리기능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한다.
익모초를 넣어 끓인 익모초차 역시 도움이 된다. 이는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어혈을 풀어주는 일 외에도 자궁의 수축능력에 도움을 주어 불임 해결을 도와줄 뿐 아니라 다양한 자궁 관련 질환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몸에 기를 돋우어 열을 주게 되는 홍삼차도 불임을 해결하는데 좋은 차로 손꼽힌다. 이는 기력이 부진하거나 어지럼증을 느끼는 불임환자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만약 출혈성 질환이 있거나 난소낭종을 앓았던 경우에는 인삼차를 꾸준히 음용하여 주는 것이 좋다.
산약과 산수유를 섞어 끓여 달인 산약산수유차는 난소의 배란을 도와 불임으로 인해 고민을 한다면 되도록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이는 임신을 도울 뿐 아니라 산후풍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임신 전과 출산 후에 음용하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이 밖에도 구기자와 맥문동을 끓여 마시면 근육의 강직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여 자궁상태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며 “생강이나 계피, 대추차를 마실 경우에는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 냉증을 해결하고 전신의 기운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원활한 임신을 유도하게 된다.”고 조언한다.
임신을 하기 위해서 여성들의 자궁은 따뜻하고 건강해야 하며 착상이후의 유지도 역시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한방차를 통해 자궁의 기능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 불임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