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암병원 1층 로비에서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암환자와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고령 암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운영 중인 고령 암환자 밀착케어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의 취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고령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암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환자 비율은 2008년 29%에서 2022년 40%로 14년 사이 1.4배 늘었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고령 암환자의 경우 암 자체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신체기능과 인지기능, 복용 약물, 영양상태 등 환자의 다양한 특성을 함께 살피는 진료가 중요하다고 보고 고령 환자에 특화된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환자와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을 비롯해 고령 환자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니어 체험키트존’이 마련됐다. 여러 종류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고령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다제약물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병원 직원(Caregiver)들이 시니어 암환자와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도 게시됐다.
김희철 암병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은 “고령 암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치료 성적뿐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CCCS를 통해 고령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진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고령 암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운영 중인 고령 암환자 밀착케어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의 취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고령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암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환자 비율은 2008년 29%에서 2022년 40%로 14년 사이 1.4배 늘었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고령 암환자의 경우 암 자체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신체기능과 인지기능, 복용 약물, 영양상태 등 환자의 다양한 특성을 함께 살피는 진료가 중요하다고 보고 고령 환자에 특화된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환자와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을 비롯해 고령 환자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니어 체험키트존’이 마련됐다. 여러 종류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고령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다제약물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병원 직원(Caregiver)들이 시니어 암환자와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도 게시됐다.
김희철 암병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은 “고령 암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치료 성적뿐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CCCS를 통해 고령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진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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