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나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흉통 말고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심혈관 질환의 초기 증상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식은땀
운동을 했거나 더운 날씨가 아닌데 땀이 난다면,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일 수 있다. ‘임상 심장학(Clinical Cardiology)’ 저널에 따르면, 심근경색 통증에 대한 보호 반응으로 교감신경계가 자극되거나, 일시적인 저혈압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땀이 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일본 군마현에서는 13세 남성이 식은땀, 약한 맥박, 낮은 혈압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례가 있다.
◇피로, 숨 가쁨
심부전이 생기면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숨이 찬다. 심장은 펌프 작용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낸다. 심부전으로 인해 혈액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짜내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세포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처음에 심장은 근육량을 늘리고 빠르게 뛰면서 박출량을 보완하려고 하지만, 결국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진다. 이로 인해 피로감과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심하게 기침을 하기도 한다. ‘BMC 심혈관 질환(BMC Cardiovascular Disorders)’ 저널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 1만22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가 피로를, 62%가 호흡곤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계단 오르기, 장바구니 들기 같은 가벼운 활동이 어려워질 정도로 피곤하고 숨이 찬다면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아 보자.
◇어깨 통증
미국 심장협회(AHA)는 심근경색이 생길 경우 어깨, 팔, 턱, 등, 목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윗배까지 통증이 퍼지거나 불편감이 생기기도 한다. ‘물리치료학 아카이브(Archives of Physiotherapy)’ 저널에는 46세 남성 환자가 일주일간 지속된 급성 어깨 통증으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의료진은 심장에서 발생한 통증 신호와 가슴, 팔에서 올라오는 감각 신호가 동일한 신경 세포군으로 모이기 때문에 뇌가 통증 부위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한다고 했다.
◇식은땀
운동을 했거나 더운 날씨가 아닌데 땀이 난다면,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일 수 있다. ‘임상 심장학(Clinical Cardiology)’ 저널에 따르면, 심근경색 통증에 대한 보호 반응으로 교감신경계가 자극되거나, 일시적인 저혈압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땀이 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일본 군마현에서는 13세 남성이 식은땀, 약한 맥박, 낮은 혈압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례가 있다.◇피로, 숨 가쁨
심부전이 생기면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숨이 찬다. 심장은 펌프 작용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낸다. 심부전으로 인해 혈액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짜내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세포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처음에 심장은 근육량을 늘리고 빠르게 뛰면서 박출량을 보완하려고 하지만, 결국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진다. 이로 인해 피로감과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심하게 기침을 하기도 한다. ‘BMC 심혈관 질환(BMC Cardiovascular Disorders)’ 저널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 1만22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가 피로를, 62%가 호흡곤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계단 오르기, 장바구니 들기 같은 가벼운 활동이 어려워질 정도로 피곤하고 숨이 찬다면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아 보자.◇어깨 통증
미국 심장협회(AHA)는 심근경색이 생길 경우 어깨, 팔, 턱, 등, 목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윗배까지 통증이 퍼지거나 불편감이 생기기도 한다. ‘물리치료학 아카이브(Archives of Physiotherapy)’ 저널에는 46세 남성 환자가 일주일간 지속된 급성 어깨 통증으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의료진은 심장에서 발생한 통증 신호와 가슴, 팔에서 올라오는 감각 신호가 동일한 신경 세포군으로 모이기 때문에 뇌가 통증 부위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한다고 했다.
김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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