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과 체중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면 평소 마시는 음료부터 바꿔보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히비스커스차를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조절하고 체지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히비스커스차의 건강 효과와 섭취할 때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혈관 이완해 혈류 개선
히비스커스차는 히비스커스 꽃잎을 말려 우린 차다. 카페인이 없고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혈압 관리에 효과적이다. 미국 공인 영양사 질리안 쿠발라는 “히비스커스차에 함유된 화합물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개선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카페인이 없어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낮이나 밤 언제든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최근 외신 매체 ‘헬스’를 통해 말했다. 질리안 쿠발라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에 함유된 성분이 혈관 수축에 관여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의 활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ACE 활성이 억제되면 혈관이 이완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미국 터프츠대 연구가 이를 뒷받침한다. 고혈압 전 단계 또는 경증 고혈압 성인이 6주간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결과, 수축기 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히비스커스의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성분 등이 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체지방 관리에도 도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히비스커스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지방 대사에 관여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학술지 ‘식품과 기능(Food & Func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체질량지수(BMI) 27 이상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히비스커스 추출물 또는 위약을 섭취하게 한 결과, 히비스커스 추출물 섭취군은 체중과 BMI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차가 약을 대신하진 않는다. 차를 마신다고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끊어선 절대 안 된다. 산도가 높아 빈속에 마시면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위장이 민감하거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혈관 이완해 혈류 개선
히비스커스차는 히비스커스 꽃잎을 말려 우린 차다. 카페인이 없고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혈압 관리에 효과적이다. 미국 공인 영양사 질리안 쿠발라는 “히비스커스차에 함유된 화합물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개선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카페인이 없어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낮이나 밤 언제든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최근 외신 매체 ‘헬스’를 통해 말했다. 질리안 쿠발라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에 함유된 성분이 혈관 수축에 관여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의 활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ACE 활성이 억제되면 혈관이 이완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미국 터프츠대 연구가 이를 뒷받침한다. 고혈압 전 단계 또는 경증 고혈압 성인이 6주간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결과, 수축기 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히비스커스의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성분 등이 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체지방 관리에도 도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히비스커스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지방 대사에 관여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학술지 ‘식품과 기능(Food & Func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체질량지수(BMI) 27 이상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히비스커스 추출물 또는 위약을 섭취하게 한 결과, 히비스커스 추출물 섭취군은 체중과 BMI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차가 약을 대신하진 않는다. 차를 마신다고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끊어선 절대 안 된다. 산도가 높아 빈속에 마시면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위장이 민감하거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최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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