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더 빠졌나”… 장재인, ‘7kg 감량’ 비법으로 꼽은 건?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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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의 근황이 공개됐다./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캡처
다이어트는 성공하는 것만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힘들게 뺀 체중도 방심하는 순간 다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수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7kg 감량 후 몰라보게 늘씬해진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점점 더 말라가는 것 같아 걱정되면서도 미모는 여전하다”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요 없는 장재인의 다이어트 비법, 뭘까?

◇늦은 시간 먹는 습관, 특히 위험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이었다. 장재인은 “야식을 끊고, 아침이나 점심 한 끼만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야식을 줄이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관리하면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먹는 습관은 수면과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불리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진이 진행한 연구에서는 식사 시간이 늦어질수록 식후 혈당, 에너지 소비, 식욕 관련 지표에 불리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늦은 시간의 식사가 체중 증가와 대사 건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 찾아야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든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단기간에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체중은 빠르게 감소할 수 있지만, 이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식욕이 증가해 다시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미국 듀크대학교와 재향군인보건국 연구진이 504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 후 유지 전략의 효과를 살펴본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는 체중 유지 관리를 받은 그룹의 56주 후 체중 재증가가 평균 0.75kg​으로 일반 관리 그룹의 2.36kg보다 적었다. 따라서 무조건 굶기보다는 평소 식습관에서 야식이나 과식처럼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적절한 양의 식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